'미히로기 우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1.14 쿄타로 키요스미 우타
  2. 2016.01.07 쿄타로「라디오에서 스-가!」(5)

http://www34.atwiki.jp/kyotaross/pages/386.html


꽈당!


우타「후냣!」


우타「아야야......이런 곳에서 쓰러져 구르다니」


우타「아~나막신 끈이 끊어졌네.운도 없어라~」


쿄타로「저~」


우타「응?」


쿄타로「괜찮나요?이런 길가에서 웅크리고......」


우타「아~괜찮아괜찮아」


쿄타로「그, 그런가요?그럼 다행이지만......」


우타「......아, 잠깐만.끈 있어?」


쿄타로「끈, 말인가요?역시 없네요」


우타「그야 없겠지-, 보통.소년, 미안하지만 이걸로 끈을 사주지 않겠어?심부름값은 줄테니까」


쿄타로「주지 않아도 괜찮지만......어째서 끈을?」


우타「아니~나막신 끈이 끊어져서 말이야.끈이 없어서 응급처치도 할수 없고말이지」


쿄타로「그런건가요.아, 그러고보니 옛날에는 나막신의 끈이 다되면 손수건으로 응급처치할 수 있다고 들어본 적 있어요」


우타「으~음,가능할 것 같지만......찢지 않으면 할 수 없으니까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말이지-」


쿄타로「제 것을 괜찮다면 사용하세요」


우타「에, 그건 역시 좋지 않다고.방금 말했지만 찢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쿄타로「괜찮아요 그다지.싸구려고, 이제 슬슬 바꿀까 생각했었으니까요」


우타「그래?그럼 사양말고 사용을 받도록 할까나」찌릿찌릿


쿄타로「아, 남은 부분 빌려주세요」


우타「응?아직 쓰게?사용하지 않는다면 내가 처분해주겠지만」


쿄타로「아뇨, 이건 이렇게 쓸거에요」탁


우타「......지상에 펼쳐서 어쩔거야?」


쿄타로「서있는 상태로 힘들니까, 근처에 벤치도 없고.여기에 앉아서 작업해요.」


우타「오오, 자상한데~소년!그럼 조속히, 이렇게이렇게~읏차」


우타「좋아, 완성!이야~살았어 소년.고마워!」


쿄타로「아뇨, 천만에요.그럼 저는 이만」


우타「아, 나는 미히로기 우타라고 하는데, 소년의 이름은?」


쿄타로「저는 스가 쿄타로입니다.키요스미 고등학교 일학년입니다」


우타「키요스미......라면 그 린샹(リンシャン)쨩이 있는 곳일까나?」


쿄타로「사키를 말하는거군요.그렇다면 그렇습니다」


우타「과연~너는 그 동반일까나?」


쿄타로「네, 뭐 저도 일단 마작부이기에」


우타「그럼 당분간은 여기에 있는다는 뜻이네.그 사이에 감사를 할테니까」


쿄타로「에, 괜찮으니까요 별로」


우타「아무튼 이런 때는 고맙게 받아 두는 거야 스가 군」


쿄타로「......그럼 기대하고 있을게요」


우타「그걸로 좋아, 그럼~」




~도내 모 브랜드 샵~

우타「으~음, 이걸려나.아니 의외로 이쪽의 색이 더울릴지도 모르겠어」


우타(남자 아이의 유행이나 취향은 모르겠어-, 전혀 모르겠어-......그래도 답례로 적당한 것을 고르기도 그렇고)


점원「저, 고민되신다면 상담해드릴까요?」


우타「응, 괜찮아?그럼 듣고 싶은데 요즘 남학생은 어떤 손수건을 가질려나?」


점원「남학생입니까, 그렇다면 여기 차분한 느낌의 물건이나, 저쪽의 밝은 느낌의 물건이 좋을지도.어느 쪽이 어울릴지는 그 사람이 가지는 분위기 나름입니다만」


우타「응~」


우타(그 아이는 아무리 봐도 차분한 느낌은 아니지만~)


우타「그럼 저쪽의 밝은 색상으로 할게」


점원「남자 친구에게 선물인가요?」


우타「나, 남자 친구?아니, 달라달라.조금 신세를 져서 답례를」


점원「그렇습니까, 실례했습니다.아, 이쪽의 물건은 올해의 유행하는 색으로......」





우타「남자 친구, 인가......」


우타(그러고보니 나는 어릴 때부터 마작뿐 남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구나......)



우타「으~음」


우타(저런 아이도 인기 있을지도 모르겠네.모르겠지만)


우타「......」


우타(『쿄쨩, 이번 방학에 시간있어?』『한가하지만, 근데 무슨일로?』『그렇다면 이번 유원지 데이트 가자구?새로 생긴 것 같아서 말이지-』『좋네요, 갈까요 우타 씨』)


우타「......」


우타(있을법하지 않네-)(ありえね-)


우타「.........쿄쨩」펑


쿄쨩(아니아니!역시 있을법하지 않아-!)


우타「......그래도 연락처정도는 교환해둘까-,이것도 무언가의 인연일지도 모르고.별로 속셈은 없지만」




~키요스미 고등학교 숙박 호텔 방~

히사「그래서 내일의 선봉은(똑똑)응?누구지?스가 군, 조금 보고 와줄래?」


쿄타로「알겠습니다」



쿄타로「네네누구세요~」철컥


우타「안녕~우타 씨야~」


쿄타로「아, 미히로기 씨」


우타「어제는 고마웠어.자, 이거.어제의 감사」


쿄타로「아, 여러가지로 죄송해요.그렇지만 별로 이렇게까지 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았는데......」


우타「신경쓰지마, 내가 감사하고 싶었을 뿐이고」


쿄타로「그, 그럼 고맙게 받을게요.열어도 될까요?」


우타「괜찮아~」


쿄타로「그럼............이건, 손수건?」


우타「어제 너의 손수건을 못쓰게 되버렸으니까~.그거 대신이야」


쿄타로「우와, 대단히 좋은 감촉......이거 비싸지 않았나요?」


우타「아니 모르겠어.근방의 가게에서 어울릴만한 걸로 산거라」


쿄타로「그, 그렇습니까......(이 사람의 금전 감각은 어떻게 되어있는거지)」


우타「......그렇네, 모처럼이니까 연락처 교환하자구? 이것도 무언가의 인연이고(윙크」


쿄타로「ㄴ, 네!부디!」




히사「스가 군, 누구였어?」


쿄타로「미히로기 우타 씨라는 사람이요.저에게 볼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히사「미히로기 우타라고......혹시 그 미히로기 프로?」


쿄타로「네, 유명한 사람인가요?」


히사「유명해도 엄청 유명하다고.현역 프로 중 최강 클래스잖아!」


사키「......쿄쨩, 그런 사람하고 어떻게 만난거야?」고고고


쿄타로「아, 아니, 어제 그 사람이 길가에서 웅크리고 있는 것이 봤어.그래서 말을 걸었더니 나막신의 끈이 끊어졌다고 말하길래 낡은 손수건을 빌려준거야.」


마코「좋은 임기응변이구먼.손수건은 응급처치에 쓸 수 있제.근데 너는, 우째서 그걸 알고 있는긴가?보통은 모를텐디」


쿄타로「예전에 사키와 함께 여름 축제 갔을 때 그런 말을 들었거든요.아니 설마 이런 곳에서 도움이 될줄은」


사키「에, 아, 그거 중3때의?」


노도카「므......자세히 들려주세요」


쿄타로「아니, 별거 아니니까.중3때 여름 축제에 함께 가자고 사키가 권유해서 말이지, 모처럼이니까 유카타로 가자고 이야기가 되어서 그걸 어머니한테 말했더니, 『유카타 소녀는 이렇게 에스코트하는거야』라고 강의 듣게 된거야.그래서, 유카타의 사키가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 내가 포장마차에서 먹을 것을 사러다니고, 낯선 나막신에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돌아오는 길에 어부바하거나 그랬지」


사키「기억하고 있었구나......에헤헤」


쿄타로「지금 돌이켜보면 재밌는 추억이었지......(삐리리)읏 메일인가?뭐지......」


【보낸 사람 : 미히로기 우타

        제목 : 식사 하지 않을래?

        내용 : 이번에 시간 있으면 밥이라도 먹으러 갈래?한턱 낼테니까.여러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고.그러니까 답변 잘 부탁해!】


쿄타로「오!곧바로 미히로기 씨에게서 식사 제안이......혹시 어쩌면 이것은 온건가(キテる)!」데레데레


사키「..................에잇」퍽(ガス)


쿄타로「아팟!무슨짓이야 사키!?」


사키「몰라!쿄쨩 바보!」


쿄타로「읏~뭐냐고 정말......읏 아파!」


유키「사키쨩의 말대로라규!개 주제에 데레데레하고 있지 말라규!」


쿄타로「너도말야 타코스!이......아훗!」


히사「그렇네, 조~~금 뺨이 느슨해진거 아닐까?인중도 늘어났고」


쿄타로「부, 부장까지!?제, 제가 뭐라도 했나요?」


꺄악-꺄악-


노도카「......후후, 만약 스가 군과 미히로기 프로가 좋은 관계가 되면 사키 씨는」


마코「............내일도 경기가 있는데 태평하구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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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위트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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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 HOueYISRA6 [saga] : 2014/12/30 (화) 20 : 52 : 47.75 ID : GIuAk2TTO



쿄타로「전국의 남녀 노소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세요」


쿄타로「스가 쿄타로입니다」


쿄타로「라디오세서 스-가 방송도 13회째가 됩니다」


쿄타로「빠르지만 슬슬 7월이네요」


쿄타로「이제 긴팔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드물어지네요」


쿄타로「그럼, 이번 게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쿄타로「모성의 덩어리라고 하면 이 분」


쿄타로「생긋 미소 짓는 모습에 당한 남성의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쿄타로「이와토 카스미 씨입니다!」


카스미「안녕하세요」출렁


쿄타로(맘에 드는 떡!)(うほっいいおもち!)


카스미「어라어라...갑자기 여성의 일부를 응시하는 것은 그다지 칭찬받을 일이 아니에요?」


쿄타로「죄, 죄송합니다」


카스미「아뇨, 단지...보여지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에...」


쿄타로「에...그, 그러니까...오늘도 무녀복이군요?」


카스미「네,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본적으로 저희들은 이 복장 그대로니까요」


쿄타로「역시 사무적인 대답인가요, 그런 것 힘들지 않나요?」(やっぱりお勤めって言うんですか、そういうのって大変ですか?)


카스미「후훗...어떨까요?」


카스미「함께 해보겠나요?」


쿄타로「에, 사양할게요」


쿄타로(이 사람...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까 무섭구나...)



염가 +1~4 ※편지의 내용



27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0 : 53 : 25.79 ID : xa0 / uJzOo



진짜 나이를 가르쳐줘



27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0 : 54 : 28.74 ID : mDssySZSO



핫쨩의 복장에 대해 한마디



28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0 : 54 : 37.74 ID : Vt276X6Jo



일에 대해서



28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0 (화) 20 : 54 : 57.74 ID : yUcYgxXKO



엄마라고 잘못 불린 적 없나요?(お母さんに間違えられたことはないですか?)



28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0 : 55 : 00.97 ID : dis6ONNFO



비비게 해주세요



28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0 : 55 : 12.85 ID : sNUZuxrBO



결혼 상대로 쿄타로는 어떻습니까?



28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0 : 59 : 47.73 ID : QF / + 3juI0



>> 278 죽고 싶은 건가 ......



28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1 : 38 : 41.14 ID : mDssySZSO



>> 284

스코야한테도 같은 질문 있었고 괜찮아 괜찮아





아마



286 : ◆ HOueYISRA6 [saga] : 2014/12/30 (화) 21 : 55 : 02.05 ID : 8o0qPDbQO



쿄타로「그럼 첫 번째 편지를 읽어볼까요...」


쿄타로(에에...이 질문은 조금 말하고 싶지 않은데...아직 죽고 싶지 않아...)


카스미「읽지 않아요?」


쿄타로「『진짜 나이를「뭔가 말했나요?」」


쿄타로「그러니까『진짜 나이를 말「뭔가 말했나요?」」


카스미「」싱글벙글


쿄타로(지금당장 여기서 도망쳐야해...)



287 : ◆ HOueYISRA6 [saga] : 2014/12/30 (화) 21 : 55 : 42.71 ID : 8o0qPDbQO



쿄타로「.........다음 질문 갈까요...『핫쨩의 복장에 대해 한마디』」


쿄타로「나도 그 모습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카스미「어라?」


카스미「나가노에도 막상막하의 분이 계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쿄타로「아-...네...그러고보니...있었어요......」


카스미「하츠미쨩의 복장말이지요?」


카스미「실은 그 모습에 의미가 있어요」


카스미「자세한 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카스미「좋아서 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쿄타로(죄송함다...좋아서 하는 줄 알았습니다)



288 : ◆ HOueYISRA6 [saga] : 2014/12/30 (화) 21 : 56 : 25.03 ID : 8o0qPDbQO



쿄타로「『일에 대해서』인가요...이거 대답 할 수 있나요?」


카스미「대답할 수 있는 것에는 대답하지만...이럴 때는 이런 게 제일이라고 들었어요」


쿄타로「그것은?」











카스미「금지 사항입니다♪」윙크



289 : ◆ HOueYISRA6 [saga] : 2014/12/30 (화) 21 : 56 : 51.71 ID : 8o0qPDbQO



쿄타로「그럼 다음 질문이군요」


쿄타로「덧붙여서 마지막 질문입니다」


카스미「어라어라...정말 빠르네요」


쿄타로「『엄마라고 잘못 불린 적 없나요?』」


카스미「여러번 있습니다만...」


쿄타로「다만?」


카스미「그다지 기쁘진 않네요」


쿄타로「어째서?」


카스미「왜냐하면...남성 분께 그렇게 보인다는 것은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고...」


쿄타로(...남성의 대부분이 마더보이와 로리콘이라고 말했다)(...男性のほとんどがマザコンかロリコンってばっちゃが言ってた) 



290 : ◆ HOueYISRA6 [saga] : 2014/12/30 (화) 21 : 57 : 22.91 ID : 8o0qPDbQO



쿄타로「그렇게 되어, 이번 주 방송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카스미「유감이네요」


카스미「더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만...」


쿄타로「그것은 다음 기회에, 그렇죠?」


카스미「그렇네요...다음 기회의 즐거움으로 놔두죠」


쿄타로「그럼, 마지막은 이 곡으로 작별하고 싶습니다」


쿄타로「부디----」






쿄타로「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카스미「저야말로, 감사했어요」


쿄타로「어땠나요?」


카스미「매우 긴장했어요...」


쿄타로「전혀 그런 식으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카스미「후훗...약점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보여주기 때문에」


쿄타로「이와이 씨의 약점을 보여줄 사람은 있는건가요...」


카스미「되어 주실래요?」


쿄타로「」


카스미「농담이에요?」



이와이 카스미편 1



염가 +1~5 ※ 콤마 판정



29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1 : 57 : 31.57 ID : Vt276X6Jo



노도카



29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0 (화) 21 : 58 : 01.22 ID : Hl / V1HWzo



하오



29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0 (화) 21 : 58 : 11.53 ID : sxqODYBjO



다빈



29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1 : 58 : 22.15 ID : pZ / rhRTZo



넬리넬리



29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1 : 58 : 23.49 ID : CykD2t3lo




토오카



29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1 : 58 : 27.67 ID : s + eKivWkO



마이루



29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0 (화) 21 : 58 : 28.22 ID : ou2L0AJw0



아와이



29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1 : 58 : 32.28 ID : 34uyllmnO



난폿포쨩(なんぽっぽちゃん)



29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0 (화) 21 : 58 : 36.07 ID : SbFscvRAO



넬리



311 : ◆ HOueYISRA6 [saga] : 2014/12/30 (화) 23 : 44 : 59.31 ID : 458GzbLgO



쿄타로「모두 안녕하세요,라디오에서 스-가의 방송 시간이 되었습니다」


쿄타로「어떻게 지내시나요?」


쿄타로「오늘로 14회 방송인 방송입니다」


쿄타로「오늘도 게스트 분을 불렀기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쿄타로「그 외모와 스타일은 누구나가 부러워할 정도」


쿄타로「2대째 패의 언니라 하면 이 사람」


쿄타로「하라무라 노도카입니다!」


노도카「오랜만입니다, 쿄타로 군」


쿄타로「오랜만이네, 노도카」


노도카「에에...그렇네요」


쿄타로「그러니까...청취자에게 설명을 하자면 노도카는 고교 시절부터 알게 되었어」


노도카「그립네요...」


쿄타로「보지 않은 사이에 예뻐진 것 같은데 노도카」


노도카「쿄타로 군도 멋있어졌어요?」


쿄타로「그 말, 고교 시절에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노도카「고교 시절엔 멋지지 않았으니까요」


쿄타로「으극...단호히 말하는건 가혹한데...」


노도카「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 거죠?」



염가 +1~4 ※ 편지의 내용



31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3 : 46 : 25.36 ID : aYsqqGkoO



쿄타로의 극비 에피소드를



31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3 : 46 : 28.43 ID : 6kxMgSjco



구헤헤, 지금은 몇 컵?



31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3 : 47 : 06.60 ID : Vt276X6Jo



패의 언니에 대해



31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0 (화) 23 : 47 : 16.95 ID : W8ap1vJq0



쿄타로에게 럭키 스케베 당한 것을(럭키 스케베란 남주랑 여주가 야시시한 상황되는 겁니다.대표적으로 넘어지는데 팬티보는거)



31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23 : 49.05 ID : vdgi1m3S0



ips 발언의 진의에 대해



317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00 : 27 : 33.17 ID : jzb70wGeO



쿄타로「우선 이건가...『쿄타로의 극비 에피소드를』」


쿄타로「뭔가 나에 대한 질문도 있지만...무슨 일이지?」


노도카「그만큼 모두, 쿄타로 군에 대해 알고 싶은 것 같네요」


쿄타로「그렇다 해도 나에게 에피소드가 있었나?」


노도카「앗...」


쿄타로「있어?」


노도카「옛날, 뭔가 걸고 마작하자고 말했었잖아요」


쿄타로「」


노도카「그 때 가장 먼저 들통났죠?」


쿄타로「그만 둬 그 화제는...」


노도카「그 때의 벌칙 게임에서 쿄타로 군 여장시켜 메이크업하고 메이드복 입혔는데」


노도카「매우 어울렸어요」


노도카「또 해줬으면 하네요」


쿄타로「절대 안할거니까!」


노도카(뭐, 그의 방에 모두 갔었을 때 발견한 에로 책의 내용은 말하지 않기로 하죠)



318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00 : 28 : 14.49 ID : jzb70wGeO



쿄타로「분위기를 바꿀겸 『구헤헤, 지금 몇 컵?』」


쿄타로「이런 건 사무소를 통하지 않아도 좋아?」(こういうのって事務所通さなくてもいいのか?)


노도카「네, 익숙해졌어요」


노도카「알고 싶은 분은, 이번 달 발매하는 제 그라비아 DVD를 구입해주세요」


노도카「저의 저런 곳이나 이런 것이 잔뜩 비치니까요♪」


쿄타로(어느새 이렇게 씩씩하게 된걸까...)



319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00 : 29 : 05.19 ID : jzb70wGeO



쿄타로「『패의 언니에 대해』라는 애매한 질문인데 괜찮아?」


노도카「기본적으로는 텔레비전을 통해 아이들에게 마작을 가르치는 것이 일이지만」


노도카「마작 관계의 일이라면 뭐든지 합니다」


노도카「제대로 팀에서 마작도 하고 있으니까, 대회도 제대로 나가고 있어요」


쿄타로「그러고 보니, 하야리 씨는?」


노도카「그러니까...물론 현지 클럽 팀에 소속되어있습니다만...」


쿄타로「이번에, 감사하러 갈까나...」


노도카「지금은 그만두는게 좋아요」


쿄타로「에...어째서?」


노도카(결혼 상대를 충혈된 눈으로 찾고 있기 때문이지만 여기서는 말할 수 없네요...)



320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00 : 29 : 37.63 ID : jzb70wGeO



쿄타로「이걸로 마지막 엽서네...『쿄타로에게 럭키 스케베 당한 것을』」


쿄타로「라니 그러면, 내가 만화의 주인공 같잖아」


노도카「에, 기억안나요?」


쿄타로「!?」


노도카「성인식 때, 쿄타로 군은 저를...넘어뜨렸어요///


쿄타로「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어째서...어째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거야 나는......」


노도카(사실은 제가 달라붙어서 쿄타로 군에게 쓰러져버린 거지만요)



321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00 : 31 : 22.51 ID : jzb70wGeO



쿄타로「음...진짜로 기억에 없는데...」


노도카「아하하...」


쿄타로「아...그런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벌써 끝날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쿄타로「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은 감사해요」


노도카「저도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쿄타로「그럼, 마지막은 이 노래로 작별하고 싶습니다」


쿄타로「이 것입니다.부디----」






쿄타로「오늘은 고마워, 노도카」


노도카「아뇨, 정말 즐거웠기에」


쿄타로「다음에 만날 때는, 작탁이네」


노도카「손대중해주지 않아요?」


쿄타로「말했겠다」


노도카「후훗」


노도카「그럼, 성장한 쿄타로 군을 나에게 보여주세요」


쿄타로「그래, 매료시켜주겠어, 반할 정도로」


노도카「만약, 반하면 저의 몸 바라는대로 해도 좋아요?」


쿄타로「」


노도카「후훗...진심이었나요?」


쿄타로「으극...패의 언니가 되어서 변했네」


노도카「그건 어떨까요?」



하마무라 노도카편 1



322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00 : 33 : 31.03 ID : jzb70wGeO



뜻밖에 노도카가 쓰기 어렵다고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렇게 움직이기 어렵던가. ..orz 


아, 이번의 갱신은 이 정도로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아마, 순애쪽을 갱신하므로 이쪽은 쉴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등장 캐릭터만 염가하겠습니다


염가 +1∼5 ※콤마 판정



32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33 : 46.01 ID : qeym2N0xO



류카



32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33 : 55.73 ID : YIF / Ex4to



테루



32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34 : 14.02 ID : 63axa6yuo



코로모



32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34 : 21.27 ID : OYcNJs82o



아코



32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34 : 28.74 ID : 3QUS / QDgo



우타땅



32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34 : 45.02 ID : 5NgRl9sUO



캡틴



32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35 : 06.58 ID : 5YrPbEhZo



스코야



33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00 : 36 : 54.44 ID : 7K3lE9Yso



테루 좀처럼 못 이기네



331 : ◆ HOueYISRA6 [saga sage] : 2014/12/31 (수) 00 : 38 : 03.96 ID : jzb70wGeO



이번에야말로 테루라고 생각하면, 우타땅 이예이(うたたんいぇーい), 이군요

등장 캐릭터가 정해진 것으로 오늘은 자러갑니다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336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10 : 17 : 50.40 ID : NFlAiRsDO



쿄타로「여러분 안녕하세요」


쿄타로「이번에도 시작합니다.라디오에서 스-가」


쿄타로「15회 방송이기에, 시간이 약간 증가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쿄타로「그럼, 즉시 게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쿄타로「지난 달 일본 대표로 선봉을 맡은 꼬마 프로 작사」


쿄타로「잡힐 틈이 없는 해설로 인기를 얻은 모르겠어!가 입버릇인 이 분」(掴み処がない解説で人気のわかんね~が口癖のこの方)


쿄타로「미히로기 우타 씨입니다!」


우타「우와, 제대로 일하고 있네 안심안심」


쿄타로「그러니까...지난 달, 선봉에서 활약한 미히로기 프로입니다만」


쿄타로「대책이라든지 있던건가요?」


우타「있었어있었어~」


우타「나도 일단은 프로니까」


우타「게다가...소중한 제자가 보고 있는 경기니까 말이야」


우타「흉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구?모르겠지만」



염가 +1~5 ※편지의 내용



33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0 : 20 : 32.38 ID : v11rSnQM0



굳이 들자면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최고의 게임은?



33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1 (수) 10 : 22 : 03.16 ID : fGEYOI8wO



쿄타로의 무릎에 앉아주세요



33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1 (수) 10 : 22 : 28.13 ID : NNb7lUG1O



매우 젊어 보이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34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0 : 26 : 31.20 ID : xQK8djDAO



양복 입지 않습니까?

입은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34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1 (수) 10 : 27 : 25.70 ID : pz1KqcSAO



선배 프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34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0 : 27 : 59.46 ID : HBGGsjk10



스코야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4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0 : 28 : 34.17 ID : V + x95YC1o



첫 소개에서 꼬마 취급 된 것에 대해 한마디



34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0 : 34 : 10.52 ID : 7K3lE9Yso



미히로기 우타(31)인가......

있을법하네(アリですね)



34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0 : 44 : 07.53 ID : uiddcG32O



요시코가 이미 27세.불타오르네



346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11 : 37 : 31.84 ID : 8wJQX7AfO



쿄타로「그러니까...『굳이 들자면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최고의 게임은?』」


쿄타로「역시 프로가 되면 많은 경기에 나갔지요?」


쿄타로「그 중에서도 최고의 게임이라든지 역시 있는거죠?」


우타「항상 최선을 다하는게 프로란거잖아?」


우타「뭐, 그래도 강한 상대와 싸우면 스스로 베스트인 상태로 치는거야, 모르겠지만」(まっ、でも、強い相手と戦えば自ずとベストな状態で打てんじゃねーの、しらんけど) 


쿄타로「그렇지만, 마작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정신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알려져있는데」


쿄타로「가장 정신적으로 베스트란건가요?」(一番精神的にベストってあります?)


우타「그런 건 항상이야, 항상」


우타「상대에게 빈틈을 보이지 않는 것도 프로으 필수 조건이니까」


우타(랄까......누가 쿄타로의 스승이 될지 정할 때 한 마작이 가장 불타올랐지 않았나?모르겠지만)



쿄타로「다음 편지네요.『쿄타로의 무릎에 앉아주세요』라니 어째서 이걸 선택한거야!?」


우타「어라?단순히 무릎에 앉을 뿐이잖아?뭐가 불편해?」


우타「아하~~앙, 혹시 우타 씨의 이 매혹적인 바디에 두근두근 해버렸니?」


우타「확실히 어린 남자에겐 자극적일지도 모르겠네」능글능글


쿄타로「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부디 앉으세요」


우타「그럼, 실례한다?」


우타「으으...읏차」


쿄타로「어때요?」


우타「우....아...아아....과연이네」


쿄타로「뭔가 이상하나요?」


우타「아, 아니...모르겠어~」


우타(사타구니 안쪽이 지끈지끈 울려...///)



47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11 : 38 : 28.74 ID : 8wJQX7AfO



쿄타로「다음 편지네요.『매우 젊어 보이는데 무언가 비결이라도?』


우타「아, 아...젊음의 비결...구나...」


우타「유전일까?모르겠지만」


우타「그 왜, 지금도 아마에 코로모라던가 카타오카 유키라던가 잔뜩 있잖아?」


쿄타로「아-...분명히, 그 2명도 젊어보이지요」


우타「그런 별에서 태어난거 아닐까?」


우타「진실은 모르겠어-랄까, 아하하」



348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11 : 39 : 00.49 ID : 8wJQX7AfO



쿄타로「그럼 『양복 입지 않습니까?입은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우타「응?아아 그런가」


우타「사적인 내 모습은 모를려나」


쿄타로「미히로기 프로는 평범하게 원피스라던가 입고있어요」


우타「아니-그야 편하다구, 그거」


우타「오늘도 기모노를 입고 있기는 하지만」


우타「입는 거라든가 상당히 힘들다구?」


우타「뭐, 나라고 말하자면 기모노라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길거리에서 사복 차림의 나를 봐도 모를거라 생각되지만」


쿄타로(저런 팔랑팔랑거리는 원피스같은 걸 입고 있으면 아무도 우타 씨일리 없다고 생각할 것 같지만 나는...)



349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11 : 39 : 51.58 ID : 8wJQX7AfO



우타「다음이 마지막이겠지?」


쿄타로「잘도 아셨네요」


우타「뭐 그렇지」


쿄타로「그럼, 『선배 프로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우타「상당히 대범한 질문이네」


우타「일단, 스코양과 하야링으로 괜찮아?」


쿄타로「저는 오케이에요」


우타「그럼, 그 두 사람에겐 실은 상당히 감사하고 있어-」


우타「왜냐하면, 일본의 마작이 세계에 통용한다고 알려준 두 사람이니까」


우타「하지만, 탁자에서 만난다면 라이벌이니까 잔뜩 연구하고, 진심으로 이길거지만」


우타(어떤 승부라도...말이지)



351 : ◆ HOueYISRA6 [saga] : 2014/12/31 (수) 11 : 41 : 02.57 ID : 8wJQX7AfO



쿄타로「어-이 라디오에서 스-가의 종료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쿄타로「게스트인 미히로기 프로는 어땠나요?」


우타「음-...뭐 즐거웠을까?」


쿄타로「저도 엄청 즐거웠어요」


우타「그렇다면 온 의미가 있었네, 모르겠지만」


쿄타로「그럼 이 곡으로 작별하「잠-깐 기다려」」


쿄타로「에?」


우타「나, 그거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


우타「조금 해봐도 될까?」


쿄타로「좋아요-」


우타「응, 그럼 이 곡으로 작별하고 싶습니다」


우타「후쿠야마 쥰의 쓰레기 트럭의 노래」


우타「그럼 안녕♪」







우타「수고했어-쿄타로」


쿄타로「수고하셨어요, 우타 씨」


우타「미안해, 제멋대로 해서」


쿄타로「아뇨아뇨, 스승이 제멋대로인 것은 언제나잖아요」


우타「건방진 소리를 하는 입은 여기일려나?」꾸욱꾸욱


쿄타로「달라요 거긴 발이니까 아얏」


우타「첫 소개 때의 꼬맹이 그대로네」


쿄타로(기억했었나요-...)


우타「스승 권한으로 이번에 함께 떠나볼까나」


우타「당연히 짐담당이지만」


쿄타로「」


우타「그럼, 시간이 나면 연락할게」


우타「절대로 비어놔라?」째릿


쿄타로「아, 네」


미히로기 우타편 1



염가 +1~4 ※콤마 판정



35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1 : 41 : 42.34 ID : YIF / Ex4to



테루



35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1 : 41 : 53.00 ID : T5BKaUvqO



마호쨩



35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1 (수) 11 : 42 : 02.23 ID : iS91MrlqO



사와야



35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1 (수) 11 : 42 : 09.36 ID : V8PSnQJOO



사토하



35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1 : 42 : 11.20 ID : ZYX6ITG + O



류카



35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4/12/31 (수) 11 : 42 : 21.58 ID : 8OkVqgKaO



명화



35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2 : 05 : 36.64 ID : J4G + O5sPO



드디어 챔피언이 왔다 ...... 핫! ?



35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2 : 06 : 02.67 ID : J4G + O5sPO



라고 생각하면 가이토 씨 2회째인가



360 : ◆ HOueYISRA6 [saga sage] : 2014/12/31 (수) 12 : 29 : 52.54 ID : jxWDpjtnO



이제 그만 가이토 씨 라이프는 벌써 0이야!


어쩐지 이렇게 테루 씨의 이름을 보는데 테루 씨가 등장하지 않는게 불쌍하네요

자비는 없지만


아, 게스트 여러 명 묶는 것은 있으므로 주의 해주세요

일단

자매 ○

원래 클래스 메이트 ×

친구끼리 ×

같은 고등학교 출신 ×

소꿉 친구 ○

스승 ○

동업자 (프로 작사 제외) ○

주인과 하인 ○

친척끼리 ○

본가와 분가 ○


이 정도네요

이걸로 


좀 바쁘게왔다갔다하니까 밤에 업데이트 합니다

이걸로 제대로 짝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없겠죠?



36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 : 2014/12/31 (수) 12 : 35 : 22.57 ID : YLX06Yi2O



가이토 씨는 귀여웠으니까 두 번째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 다시 출연을 희망하는 편지가 산만큼 왔다구요.


Posted by 스위트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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