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1:53.44 ID:9Rw3QEomo
제독「여동생…?」 
 
시마카제「부탁해 시마카제 열심히 할테니까 제독의 힘이라면 어떻게든 되…지?」 
 
 
…… 
………… 
……………… 
 
제독「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회의를 개최합니다!!」 
 
제독「콩고, 운류, 아가노, 센다이, 아카츠키, 아키즈키…그 외에도 많은 분들」 
 
제독「각 타입의 장녀라 해도 기탄없어……랄까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의견을 내주세요」
 
 
 
 
 
 
2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2:59.44 ID:9Rw3QEomo
의견① 
낳아준다 
 
제독「라는 대답이 나오는 건 알고 있으니까 그 외로 부탁해」 
 
콩고「oh」 
 
 
의견② 
타이른다
 
묘코「제대로 이야기하고 타일러줘야 합니다 동생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제독「호오 훌륭한 의견이네 역시 묘코」 
 
묘코「네 이야기를 들어보기엔 주위에 자매를 갖고 있는 것을 부러워하고 있을 뿐」 
 
묘코「어떻게 하면 아이가 생기는지도 덧붙여서 제대로 도리와 책임을 가지고 돌보야합니다」 
 
묘코「돌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제독「대단해!」
 
 
3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3:27.11 ID:9Rw3QEomo
제독「……라는 이유로 본인을 설득하도록」 
 
묘코「있었어!?」 
 
시마카제「장난감따위로 생각하지 않는 걸! 소중한 가족이니까…안 돼?」초롱초롱
 
묘코「……」 
 
묘코「천박한 이야기지만 저 슬슬 배란일이라 지금이라면 한번에 임신」 
 
제독「어이」
 
 
4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3:57.01 ID:9Rw3QEomo
의견③ 
다른 구축함 자매에 넣어준다
 
카미카제「애초에 당신들이 낳아도 시마카제 씨의 여동생은 아니겠지요」 
 
콩고・묘코「네…」 
 
카미카제「묘코 씨라는 사람이 흐트러지다니… 쇼난도 중 동료로써 부끄러워」 
 
묘코「면목이… 지나친 귀여움에 어찌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러워서」 
 
카미카제「정말이지」
 
 
5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4:43.52 ID:9Rw3QEomo
카미카제「그렇다면 제가 거둔다는 것은?」 
 
카미카제「다른 자매에 지금와서 들어가는 건 그럴지도 모르지만 카미카제 형이라면 배속된지 아직 기간이」 
 
카미카제「역시…여동생이 되는 것은 무리지만 카미카제 형 막내 시마카제 라면 딱」 
 
카미카제「응, 좋네 어때?」 
 
시미카제「어째서 할머니의 여동생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정색) 
 
카미카제(정색) 
 
시마카제「여동생을 원하는건데 언니가 될려는 할망구 당신쪽이야말로 흐트러졌어」
 
 
6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5:11.12 ID:9Rw3QEomo
제독「좋아, 묘코 제대로 억눌러두는거야」 
 
묘코「아앗 침착해지세요」 
 
카미카제「새꺄 쳐○여주마!!」 
 
시마카제「꺄아 동료 살해」
 
 
7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5:55.16 ID:9Rw3QEomo
의견④ 
후루타카「펫같은 건 어떤가요?」 

 

 
제독「펫?」 
 
후루타카「네! 여동생은 무리라도 사랑으로 보살펴줄 대상을 만들어주면 만족하지 않을까요?」 
 
제독「호오 지금까지와는 다른 건설적인 의견이다」 
 
후루타카「후훗 이것이 중순양함의 지능입니다!」 
 
묘코(……) 
 
 
 
제독「그런고로 후루타카 발안 펫을 준비했습니다 좋아하는 걸로 골라」
 
 
8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6:33.81 ID:9Rw3QEomo
타마(목걸이로 구속)「」 
 
쿠마(목걸이 이하생략)「」 
 
토키츠카제(생략)「」 
 
이급() 
 
시마카제「시마카제 후루타카는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후루타카「틀렷 내가아니라 준비한건 제독이」 
 
제독「아니, 나는 콩고에게 맡겼는데」 
 
콩고「N, NO 저는 히에이에게 맡겨서」 
 
묘코(이급 귀여워…)
 
 
9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8:11.92 ID:9Rw3QEomo
의견⑤ 
다른 자매없는 아이가 훌륭하게 자란 모습을 보여 여동생따윈 필요없다는 것을 이해시킨다
 
시마카제「나올필요 없어-」 
 
유바리・아카시・아키츠시마「」 
 
 
 
 
 
의견⑥ 
누군가를 컨버트 시킨다
 
제독「머리카락 색적으로는 시마카제 형 2번함 아타고같은 건 어떨까」 
 
야마토「시마카제 형 2번함 무사시 있을 수 있네요」 
 
시라츠유「네 네- 유다치2번함~♪」 
 
나가라「으음 시마카제 형 2번함 아부쿠마란건?」 
 
제독&야마토&시라츠유「그거 옷이 포동포동하게 되지않잖아」 
 
나가라「헤에에?」 
 
시마카제「랄까 시마카제 형은 금발 묶음이야-?」
 
 
10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8:45.08 ID:9Rw3QEomo
의견⑦ 
비스마르크「일본의 구축함은 잘 모르지만」
 
 
비스마르크「틀림없이 아마츠카제가 시마카제 형 2번함이라고 생각했어」 
 
시마카제「그-러-니-까- 동생이아니라 여동생을 원하는거야」 
 
비스마르크「오오 그랬지. 레베나 막스에게도 전해야지」
 
 
11 : ◆W7gaJxN1wk4q 2016/07/06(水) 08:29:25.46 ID:9Rw3QEomo
제독「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제독「없는건가」 
 
제독「미안 역시 여동생은 무리였어」 
 
시마카제「에- 그러니까 제독의 힘이라면 어떻게든 될거야」 
 
제독「묘코나 콩고로 여동생 만들면 곧바로긴 한데」 
 
제독「……여동생이 아니라 딸도 좋으면」 
 
시마카제「연장포 쨩도 아기 낳는거야?」 
 
제독「연장…포?」
 
 
12 : ◆W7gaJxN1wk4q 2016/07/06(水) 08:31:20.91 ID:9Rw3QEomo
제독「아 네 네 장 10cm포 쨩이 가지고 싶었다는거였네」 
 
시마카제「그렇다구 연장포 쨩들이 여동생을 원해서」 
 
시마카제「그러니까 제독의 힘으로 아키즈키 형에게서 개조해서 가져다줘!」 
 
아키즈키「엣」 
 
(양 옆에 달린게 장 10cm연장포 쨩)
 
제독「……매일 쇼트 케이크 줄테니까 빌려주지 않을래」 
 
아키즈키「세, 세 명이서 1개를 받을 수 있다는 그 쇼쇼쇼트 케이크를」 
 
아키즈키「…아뇨, 중요한 무장. 케이크 정도로 건네줄수는」 
 
제독「한 사람당 하나로」 
 
 
시마카제「연장포 쨩 여동생 귀여워? 잘됐다-♪」쓰담쓰담
 

 

 
 

 

Posted by 스위트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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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7/19(火) 06:50:39.36 ID:O+h4568S0
제독「후오오오오오오오오----!!?!?」 
 
오요도「허허허허…헌병씨이이이잇! 여기에 범죄자가 있습니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7/19(火) 06:51:29.39 ID:O+h4568S0
제독「잠깐잠깐잠깐, 요오도! 어째서 날 가리키면서 그 말을!?」 
 
오요도「그야 진수부에 남성은 한 명밖에, 제독 밖에 없잖아요!」 
 
제독「그그그야 나뿐이지만……나에게는 일체 기억이 없다고!」 
 
오요도「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정말로 기억이 없나요!?」 
 
제독「그, 그건…………아마……」 
 
오요도「것봐 더듬었다! 몸에 기억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 아닌가요!」 
 
제독「아니아니아니아니, 없다고, 절대 없어! 방금은 생각했던거뿐이야! 애초에, 그런 일 했었으면, 기억하고 있어! 아까우니까!」 
 
오요도「무심코 말해버렸잖아요, 이 로□리☆콘! 페○필리아! 유녀 편애자!!」 
 
 
제독「틀려-! 나는 작은 것도 좋아하지만 큰 것도 좋아해!」 
 
오요도「결국 작은 것도 들어가잖아요!」 
 
제독「그야 어쩔 수 없는걸! 이런 여성 투성이에 모두 귀엽다고! 성적인 눈으로 보지 말라니 무리라고!」 
 
오요도「그래서 아카츠키 쨩에게 손댄거군요! 어린 신체에 검은 욕망을 발산한거군요!? 헌병씨이……!」 
 
제독「그러니까 안 했다니까! 그렇게 하지않도록 노력도 하고 있어!」 
 
오요도「믿을 수 없습니다!……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인가요?」 
 
제독「그건……」 
 
오요도「말 할 수 없는 일을 했던거네요! 역시 헌벼……」 
 
제독「아아아아! 알았어!! 말할게, 말한다고!…………소근소근///」 
 
오요도「들리게 말해주세요」 
 
제독「큭……그……쓰레기통에다가, 『너의 아이다, 임신해라!』라고 외치는 것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요도「아, 대본영입니까?」 
 
제독「오요도오!! 그 전화 끊어!! 아니, 끊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오요도「///……더, 덧붙여서……바, 반찬은 무엇으로?」 
 
제독「그거 너가 듣고 싶을 뿐이지!?」 
 
오요됴「역시 헌병에……」 
 
제독「모두입니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7/19(火) 06:51:58.15 ID:O+h4568S0
오요도「변태! 강○마! 짐승!…………저, 저는 언제 사용하셨나요?」 
 
제독「그게, 오요도는……랄까 말할리 없잖아! 본인을 눈앞에 두고 어떤 수치 플레이야!」 
 
오요도「아카츠키 쨩에가 손을 대는 변태니까, 그정도는 사소하지요!?」 
 
제독「그러니까 손대지 않았습니다-! 아카츠키! 누구 애야!?」 
 
아카츠키「후, 후에?」 
 
제독「배안의 아기말이야! 젠장! 나의 아카츠키에게……자식 쳐부셔주……」 
 
아카츠키「사령관의 아이야///」 
 
오요도「아우우우웃!」 
 
제독「잠깐잠깐잠깐잠깐! 아카츠키, 잠깐만! 나 전혀 기억이 없는데말이지!?」 
 
아카츠키「므, 너무해 사령관…………그렇게 격렬했으면서///」퐁 
 
오요도「일단 긴급체포해도 괜찮지요? 대답은 듣지 않습니다」철컥
 
제독「아니아니 너 그 자주쓰는 로켓런처라든지 체포가 아니라 완전 파괴해버릴려는 거겠지! 다진 고기보다 못한 결과밖에 남지 않는다고!」 
 
오요도「조금 재판의 수고를 덜 뿐 아닌가요」 
 
제독「사형 확정!?」 
 
오요도「당연합니다! 가녀린 소녀를 억지로 더렵혔으니까!」 
 
아카츠키「어, 역지로가 아니야!」 
 
오요도(귀여워) 
 
제독(결혼하자) 
 
아카츠키「어, 어쨌든 사령관은 나쁘지 않아!……아카츠키의 부주의도 있었고……」 
 
오요도「아카츠키 쨩에서 유혹한건가요!?」비틀
 
아카츠키「유, 유혹하지 않았는걸! 우연히……우연히야!」 
 
오요도「어쨌든 이런 작은 여자애가 유혹한 것만으로 슉슉 해버리다니 위험해서 세상에 내놓을 수 없어요! 사형 확정입니다!……저에게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으면서……」 
 
제독「아니아니, 기다려봐! 역시 아카츠키가 유혹했을리만은 없다고! 스쿨미즈를 착용하고 있다던가, 바니 복을 입고있다던가……영문도 모르고 발정해서 새빨개진 아카츠키가 나에게 이리 와 이리 와 한다던가, 무지한대로 성적인 것이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음란함을 발한 후 의미를 실천으로 가르치거나 강아지 귀를 장착하고 주인님에게 놀고 싶어요 멍이라고 말하게 시킨 적이 없다고 단언해……!」 
 
오요도「그렇게 구체적으로 다양한 상황을 망상하고 있다던가 설득력 제로라구요!!」퍽
 
제독「히데붓」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7/19(火) 06:52:24.47 ID:O+h4568S0
오요도「어, 어쨌든 이카츠키 쨩! 임산부를 언제까지 세워둘 순 없어요」 
 
오요도「제독, 언제까지 죽어있을 건가요! 빨리 비키고 의자를 빌려주세요!」 
 
제독「오, 오우……」 
 
아카츠키「고마워, 사령관」 
 
오요도「그래서, 컨디션은 어떠니?」 
 
아카츠키「으, 응…조금 열이 있을지도?」 
 
오요도「……그렇, 네. 확실히 조금 높을지도 모르겠네. 다른 뭔가는 느껴지지 않니?」 
 
아카츠키「조금……배가 아플지도……」 
 
오요도「……서, 설마……」 
 
아카츠키「?」 
 
오요도「진통!?」 
 
제독「에!? 벌써 나 파파가 되는 거!? 이름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오요도「큰 일, 그그그…그러니까, 아카시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아, 그래도 건조니까 요정 씨!?」 
 
제독「내가……파파가 붙어있으니까, 아카츠키……아니, 마마!」 
 
아카츠키「후에에에엣!?」 
 
오요도「우선 의사를 불러서……아, 호쇼 씨는 조산원을 할 수 있을지도? 아, 제독!」 
 
제독「뭐야?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할게!」 
 
오요도「헌병에 자수하세요」 
 
제독「알았어!……랄까 어째서야!?」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7/19(火) 06:52:52.56 ID:O+h4568S0
오요도「아카츠키 쨩, 힘내, 지금 아카시가 오니까, 그때까지 참아줘」 
 
아카츠키「고, 고마워……」 
 
오요도「무슨 일이 있다면 뭐라도 말 해」 
 
아카츠키「응……지금은 괜찮아」 
 
오요도「다행이다……」 
 
아카츠키「그런데 아기는 1주일만에 태어나는구나, 나는 몰랐어. 아, 사령관…이 아니라……다, 당신. 아기의 이름은 뭐가 좋을까?」 
 
제독「으~음, 역시 아카츠키에 관계된 이름……금성과 관련되면 비너스인가……랄까, 어라?」 
 
제독「이카츠키, 지금 뭐라고 했어?」 
 
아카츠키「에!? 그러니까……다, 당신///」 
 
제독「뭐야, 마이 허니」반짝
 
오요도「뭔 바보짓인가요! 아카츠키 쨩, 거기가 아니라, 그 전에!」 
 
아카츠키「그, 그러니~까……그런데 아기는 1주일만에 태어나는구나……」 
 
제독・오요도『………………』 
 
아카츠키「후에?헤?」 
 
제독「오요도」 
 
오요도「왜 그러나요?」 
 
제독「나에게 할 말 있지않아?」 
 
오요도「의심해서 죄송했습니다, 범죄자라는 말은 철회합니다 범죄자 예비군」 
 
제독「아니아니, 그건 사과가 아니잖아!」 
 
오요도「그 이야기를 들은 뒤라면 이렇게 됩니다!」 
 
오요도「아카츠키 쨩」 
 
아카츠키「왜 그래?」 
 
오요도「아기는 1주일만에 출생하지 않아」 
 
아카츠키「에엣!?그런거야?」 
 
오요도「그렇달까 어째서 아기가 생겼다고 생각한거야?」 
 
아카츠키「……그……이카즈치가……」 
 
제독「정말이지……」 
 
아카츠키「좋아하는 사람과 키스하면 아기가 생긴다고」 
 
오요도「역시 손대지 않았습니까!」퍽
 
제독「아베시!」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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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Mickeysmith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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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정리

2016. 4. 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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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ユッキー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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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紡丸ひふ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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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旅歌♪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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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ひらけん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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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クロス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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