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타로「내가 3학년?」 미호코 「곁에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 좋아요」 (12) - 3학년, 여름, 친구의 친구가 타인이 아닌 경우 / 2학년, 가을, 축제 다음과 축제 후는 전혀 다르다
SS 번역(비허가)/사키 2019. 12. 31. 16:27871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8:08:21 ID: kZUd/DgT0
안녕하세요
좀 더 있다가 합니다
873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8:21:03 ID: kZUd/DgT0
이쪽은, 야근을 새벽까지
그럼, 시작합니다
875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8:25:14 ID: kZUd/DgT0
・3학년, 여름, 친구의 친구가 타인이 아닌 경우
토요네「싸인, 잔뜩 받아왔어-」듬뿍
쿠루미「대량이네」
시로미「이거, 어떻게 된거야?」
토요네「키요스미와 히메마츠, 에이스이 사람들한테 받은거야」
사에「음-, 악석의 무녀 것도 있네」
에이슬린「미역것도!」
시로미「……미역?」
사에「소메야씨 아냐?」
쿠루미「딱 맞을지도!」
시로미「뭐, 알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도시(좀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말이지)
도시(이것은 상대의 힘을 완전히 오인하고 있던 나의 책임……)
도시(저 아이들에겐 미안한 짓을 해버렸네)
876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8:31:55 ID: kZUd/DgT0
토요네「……」
쿠루미「왜 그래?」
토요네「조금 더, 조금 더 모두와 치고 싶었구나-해서」훌쩍
에이슬린「토요네……」훌쩍
쿠루미「두 사람다, 울지마」훌쩍
사에「아- 정말, 울어버릴 것 같아」훌쩍
시로미「좋을대로 울어도 좋아. 그건 그거대로 기억에 남을테고」
사에「응……그렇네」
877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8:38:07 ID: kZUd/DgT0
코마키「카스미쨩, 괜찮나요?」
카스미「응……두 사람이 불제해주었으니까」
하루「오늘은 난적이었어」
토모에「저것을 억제하다니, 과연이네요」
카스미「후후, 일상 수행의 보람일려나?」
하츠미「그렇다고 하기엔 조금 위태로운 분위기였던거에요」
코마키「그래도 이렇게 모두 무사하니까, 문제 없어요!」
카스미「……」
카스미「코마키쨩, 미안해」
코마키「경기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데요……」
카스미「그래도, 마지막은 내 실수니까」
카스미(그것과, 또 하나……)
하츠미「자 자-! 싫은 건 잊고 여기는 팟하고 노는거에요」
토모에「응, 난 찬성일려나」
하루「흑설탕의 해금을 요구」
코마키「모두 이렇게 말하고 있고, 이제 괜찮다고 생각해요」
카스미「그렇네……」
878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8:42:22 ID: kZUd/DgT0
히로에「축! 2회전 돌파!」
쿄코「……돌아오자마자 갑자기 뭔가요」
히로에「자자, 이번 MVP는 여기 앉으라」
쿄코「하, 하아」
스즈「선배, 수고하셨어요」
쿄코「이번에는 그야말로 운이 좋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스즈「그럴 리 없어요!」
키누에「그래요. 스즈쨩, 계속 선배가 이긴다고 믿고있었고」
유우코「너무 좋아하는거야-」
스즈「잠」화아악
쿄코「응……뭐, 나쁜 기분은 아니지만」
「스에하라쨩도 솔직하지 않네~」
유우코「어쨌든, 준결승에서도 미야나가란 아이는 있을테고, 대책이 필요한거야-」
「아, 그거라면 안정맞춤인 연습상대에게 부탁했어~」
히로에「그러면 이젠 무서운 것은 없구마!」
쿄코「사망플래그같지 않나요?」
히로에「V여!」
스에하라「그러니까 사망플래그!」
879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8:48:13 ID: kZUd/DgT0
쿄타로「안녕-」
히사「오늘은 제대로 있네」
쿄타로「오늘은 이라니, 없을리……있구나, 응」
히사「알면됬어」
쿄타로「다른 녀석들은?」
히사「마코는 방, 세 명은 자는 중」
쿄타로「진짜냐……좀 배고파졌다」꼬르륵
히사「그렇네……좀 더 기다려도 좋지만, 먼저 먹으러 갈까?」
쿄타로「괜찮아?」
히사「마코도 부를테니까 기다려」
880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8:55:40 ID: kZUd/DgT0
미호코「쿄타로씨, 안녕하세요」
쿄타로「안녕. 오늘은 시끄러운 게 없나보네?」
미호코「카나는 조금 피곤한 것같아서」
쿄타로「아직 자고 있는 거구만」
히사「어라, 미호코?」
미호코「안녕, 히사」
쿄타로「마코쨩은?」
히사「세 사람을 두고 가는 것도 그렇고, 방에 있겠다고」
쿄타로「응, 그런가」
히사「모처럼이고, 미호코도 함께 어때? 아침밥」
미호코「그렇네, 함께 먹도록 할까」
쿄타로「그럼 가자. 배고파 죽을 것 같아」
881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03:44 ID: kZUd/DgT0
히사「그래서 말이지, 이쪽을 방치하는거야 정말이지」
미호코「에엣, 정말이야?」
히사「정말이야. 도쿄에 와서는 나돌아다니고 있고, 미즈하라 하야리의 라이브에 가버려서 말이야」
미호코「미즈하라 프로의?」
히사「옛날부터 좋아했어. 주로 가슴이라던가」
미호코「가슴……」출렁
히사「아-, 네 네. 자신의 무기를 과시하는 건 그만둬줘-」
미호코「그, 그럴 생각은 없어욧」
쿄타로「……」
쿄타로(완벽하게 있을 곳 없는거지, 이거)
883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08:24 ID: kZUd/DgT0
히사「그래서, 뭐라도 코멘트라든지 없는거야?」
쿄타로「여기서 갑자기 나한테 돌리는거냐」
히사「그야 너, TV 나오고 있었던 것 같고」
미호코「아, 봤어요 그거」
쿄타로「진짜냐……아~, 새삼 부끄러운데」
히사「유명세란 녀석이지」
미호코「잡지 인터뷰와는 다른 거니까요」
쿄타로「그러고보니 두 사람은 취재라던지 받은 적 있었지」
히사「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미호코「저는 그, 처음일 때는 긴장해서……」
쿄타로「그 이야기 자세히」벌떡
미호코「엣」
히사「네 네, 야한 이야기가 아니니까 흥분하지 마」
884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14:13 ID: kZUd/DgT0
쿄타로「이제부터 어떡할거야?」
히사「오후부터는 조정할까 생각했지만……」
쿄타로「오전 중에는 한가하나보네」
히사「미호코도 돌아가버렸고 말이지」
쿄타로「우리들도 돌아갈까」
히사「그렇네」
히사「노도카들이 나갔어?」
마코「저쪽 준결승에 중학교 선배가 나왔다던가」
히사「뭐, 그럴 수도 있을려나」
마코「참말로 아는 사람이 많은 인터하이구먼」
쿄타로「어라, 두 사람은 없는거야?」
히사「그런 것 같네」
마코「일단 아직 안일어난 녀석이 있응께, 들어오는건 삼가혀」
쿄타로「아아, 이 녀석일면 문제없어. 이제와서 신경 쓰지도 않을테니까」
885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18:34 ID: kZUd/DgT0
사키「으응……」
쿄타로「아-, 침 흘린다」쿡 쿡
마코「그라도 너무 익숙하잖여」
히사「잘 돌봐주는 오빠네」
쿄타로「예이예이, 그것보다 손님이다」
유미「실례하지」
모모코「함다」
히사「어서와」
유미「조금 시간이 이르지만, 내일의 격려를 할까해서」
모모코「가슴씨는 없는검까?」
마코「아까 나갔응께」
모모코「그건 유감임다」
886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25:47 ID: kZUd/DgT0
쿄타로「어쩐지 여자회가 된 상태기도 하고, 나는 두 사람이 있는 곳에 다녀올게」
히사「스캔들 같은 건 없도록 해」
유미「그러고보니, 어제 TV에 나오지 않았었나?」
모모코「아, 그랬슴다. 코코씨랑 알고지낸다던가 했슴까?」
쿄타로「아니, 별로」
히사「코가지 프로와는 아는 사이지만」
모모코「그 이야기 자세히」벌떡
히사「으음, 유사한 반응을 본 참이었는데」
쿄타로「에이, 이런 곳에 있을 수 있을까보냐. 나는 이제 갈테니까」
유미「그런데 너는 어째서 사망플래그를 남기고 가는거지」
887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34:27 ID: kZUd/DgT0
쿄타로「그러면, 회장으로 향하면 될 려나?」
쿄타로「중학교 선배인가……자세히 듣지 않았지」
쿄타로「설마 테루쨩일리는 없을테고, 온죠지도 쿠로도 중학교는 나가노가 아니고」
쿄타로「그렇게되면……하나다인가. 그러고보니 나가노 출신이라고 말했었지」
쿄타로「그러면, 신도지 대기실로 향했을려나……그러는 김에 저 녀석들에게 인사라도 해둘까」
『노돗쨩! 이쪽이쪽-!』
『조, 좀 더 속도를 줄여서……』
쿄타로「아, 있다」
쿄타로「두 사람 다――」
「노도카」
노도카「시즈노……」
888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39:39 ID: kZUd/DgT0
쿠로「와앗, 노도캬쨩……성장했어」만지작만지작
아코「조금은 자중해」딱콩
쿠로「하웃」
노도카「아코에, 쿠로씨도」
아코「우리도 전국에 왔어. 노도카도 반드시 온다고 생각했으니까」
쿠로「인터하이……아직 보지 못한 떡도 분명!」
아코「네-네-. 하지만 쿠로는 그것만이 아니지?」
쿠로「그, 그건 뭐라고 해야할까……」우물쭈물
노도카「?」
아라타「가벼운 소외감」
유우「쿠로쨩들, 즐거워보여」
유키「응응, 안다규」
쿄타로「그보다 저 녀석들 아는 사람이었던거냐」
유키「과연 나도 몰랐다규」
유우「아, 쿄타로군 오랜만이네」
아라타「갑자기 나타나는 건 어떨까라고 생각하는데……」
유키「흠 흠, 선배들도 아는 사람이라」
889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43:01 ID: kZUd/DgT0
노도카「저기, 선배?」
쿄타로「아, 쌓인 이야기도 있을테고 계속 해도 좋다고」
노도카「그것보다도……아치가 사람들과 아는 사이, 였나요?」
쿄타로「아아, 재작년부터 몇 번 놀러가서」
노도카「엣」
쿠로「아, 쿄타로군!」휙휙
아코「흐응, 노도카와 같은 학교였네」
시즈노「그러니까, 그럼 쿄타로도 키요스미였단거지」
노도카「엣」
노도카「에에에에에에에엣!?」
890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47:23 ID: kZUd/DgT0
노도카「어, 어째서 말해주지 않으셨나요」
쿄타로「아니, 아치가에 다녔던 걸 몰랐었고」
노도카「시즈노에 아코에 쿠로씨도」
쿠로「그러니까, 같은 학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아코「애초에 최근에 연락 안했으니까」
시즈노「벌써 모두 친구라는 거네!」
노도카「그, 그건 그렇지만……」
「아, 인터미들 챔피언 하라무라 노도카에 미즈하라 프로 곁에 있던 남학생!」
유키「언젠가의 인터뷰라규」
쿄타로「켁, 카메라 포함인가……나 도망친다」
노도카「서, 선배」
쿄타로「하루밖에 안 지났으니까, 눈에 뛰고 싶지 않다고」
쿄타로「그럼, 그런고로」
891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50:49 ID: kZUd/DgT0
쿄타로「이탈한 건 좋지만, 뭐 할까나」
쿄타로「히사쨩들은 여자회 도중일테고」
쿄타로「……모처럼이고, 센리야마랑 신도지에 얼굴이나 내밀러 갈까나」
쿠로「혹은 떡 탐색이라던가!」
쿄타로「갑자기 나타나서 뭘 말하는거야. 그보다 어째서 따라온거야」
쿠로「저는 벌써 차례 끝났고……언니가 다녀오라고」
쿄타로「그래서, 속내는?」
쿠로「도쿄에는 아직 보지 못한 떡이 있을 터! 탐색하지 않을 수 없는겁니다!」
쿄타로「미안하지만 나, 그런거 졸업했으니까」
쿠로「에엣, 그런!?」
쿄타로「애초에 거리에서 사람의 가슴을 응시하고 있으면 보통으로 수상한 사람이니까」
쿠로「우우……그래도, 그래도오」
쿄타로「아무튼, 차 한, 두 잔쯤은 어울려 줄 수도――」
892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53:49 ID: kZUd/DgT0
쿠로「에잇」주물
쿄타로「――랄까 너 뭐하는거야!?」
쿠로「ㅈ, 제 것은 떡에서 거리가 멀지만, 쿄타로군이 떡의 장점을 알아주지 않을까해서……」
쿄타로「그렇다고 자기 가슴을 주무르게 한다던지……」
「휘이、뜨거운데」
「리얼충은 폭발하면 돈다고 생각해」
「그렇달까 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러고보니 저 녀석, 어제 시합 해설에서 하야링과 함께 나오지 않았던가?」
쿄타로「……잠깐 따라와」
쿠로「떠, 떡 탐색?」화아아
쿄타로「달라. 장소 변경&설교다」
893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09:58:53 ID: kZUd/DgT0
쿠로「우우……」훌쩍
쿄타로「……그렇게 침울해지지 마」
쿠로「그치만, 그치만 쿄타로군이이……」
쿄타로「으음, 비교적 정설인 말이었을텐데」
쿄타로(죄책감이 장난아니야……어째서야)
쿠로「죄송해요, 제가 나뻤어요. 제가 마음대로 말해서……」
쿄타로(뭐야, 이 이별 이야기를 하고있는 커플같은 상황)
쿄타로「아- 정말! 알았으니까 울지 마!」
쿠로「하지만, 떡을 싫어하게 된 게」
쿄타로「겉으로만 인게 당연하겠지. 이렇게 단 둘이라면 문제 없을테고」
쿠로「다, 단 둘」
쿄타로「그런 거야」
894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10:04:18 ID: kZUd/DgT0
쿠로「그러면……제 거, 주물러줄래요?」
쿄타로「그러니까 어째서 그렇게 되냐고!」
쿠로「왜, 왜냐하면, 단 둘이라면 좋다고」
쿄타로「거기에 그건 포함되지 않으니까?」
쿄타로「대체로, 여자가 남자한테 갑자기 가슴을 주물러 달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해봐라」
쿄타로「맘껏 치녀든지」
쿄타로「연인이라든지 그런 이유가 있다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말야」
쿠로「이, 이유라면 있어요」
쿄타로「……일단 물어보겠는데, 그 이유라는 건?」
쿠로「그게그러니까, 그건 쿄타로군을 조, 조조조조, 조k……」 (す)
쿄타로「조? 죠죠?」 (酢, ビネガー)
쿠로「무, 무리야……그, 그래, 쿄타로군에겐 책임이 있습니다!」
쿄타로「……하?」
쿠로「왜냐하면 쿄타로군은 떡이라고 말해주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895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10:07:05 ID: kZUd/DgT0
쿠로「그러니까, 쿄타로군이 키워주길 바란달까」
쿄타로「바보냐!」딱콩
쿠로「하웃」
쿄타로「한번 더 설교다! 철저하게 할거니까 각오하라고!」
쿠로「그러언」
쿠로(그래도,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쿠로「에헤헤……」
쿄타로「얌마, 왜 웃는거야」
쿠로「우, 웃지 않았어요!」
897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10:13:18 ID: kZUd/DgT0
쿄타로「지쳤습니다!」
히사「돌아오자마자 뭐야」
쿄타로「나 점심시간까지 쉴테니까. 시간이 되면 불러줘」
히사「아, 잠깐――」
마코「방으로 들어갔다……날쌔구먼」
히사「정말이지 뭐야」
사키「응……어라, 벌써 아침?」
마코「너는 너무 자는겨」
898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10:19:26 ID: kZUd/DgT0
라는걸로 종료입니다
염가는 또 나중으로 실례하겠습니다
905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20:44:21 ID: kZUd/DgT0
이 쪽은 확대 루트이기 때문에 저쪽처럼 시리어스는 되지않을……터
그러면, 염가 하고 싶으니 사람이 있으면 거수를 부탁합니다
909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20:56:03 ID: kZUd/DgT0
그다지 사람이 없을 것같지만……
아치가, 센리야마, 신도지, 시라이토다이에서 한 명을 부디
그러나 세컨드 소꿉친구는 제외
下1~下3
913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21:01:05 ID: kZUd/DgT0
멋진 나눠짐
그럼 콤마 판정
쿠로챠는 이번에 나왔기때문에 조금 깎습니다
쿠로:1-20
류카:21-60
아코:61-00
대칭수:?
바로 아래
915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21:06:17 ID: kZUd/DgT0
네, 류카씨로
다음, 조금전과 같은 조건으로 한 명
류카와 세컨드는 제외
下1~下3
921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21:12:23 ID: kZUd/DgT0
음, 귀찮으니까 4명으로 콤마
아와이:1-27
토키:28-54
마이루:55-81
쿠로:82-00
대칭수:?
바로 아래
924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21:14:35 ID: kZUd/DgT0
쿠로챠의 드래곤로드의 저력
다음, 여느 때처럼 동일한 조건으로 한 명을 부디
단 류카, 마즈미 여동생, 미야나가 언니는 제외
下1~下3
929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21:17:21 ID: kZUd/DgT0
여기까지 써지지 않은 것도 드물어
그럼 콤마로
아코:1-33
토키:34-66
아와이:67-99
대칭수:?
바로 아래
932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2日 (金) 21:29:48 ID: kZUd/DgT0
아와이로 종료
라는 것으로 다음화
『3학년, 여름, 드래곤・드래곤・스타』
입니다
그럼, 적당히 성실하게 일합니다
952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0:29:00 ID: X4zQlwoL0
※『2학년, 가을, 첫 학교축제』의 직후입니다
・2학년, 가을, 축제 다음과 축제 후는 전혀 다르다 (祭りの後と後の祭り)
토요네「으~응」
쿄타로「어이-」
토요네「더는 무리야아」음냐음냐
쿄타로「아네타이씨-」
토요네「안된다니까아, 쿄타로구운」뒤척뒤척
「뭐야, 지금 목소리?」
「혹시 해버리고 있다던가?」
「이런 곳에서인가……터무니없는 상급자네」
쿄타로「부탁이니까 이제 일어나라」
953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0:34:55 ID: X4zQlwoL0
토요네「응-, 상쾌했을지도!」
쿄타로「그건 잘됐네……」
토요네「응, 좋은 꿈을 꾼거야-」
쿄타로「어떤?」
토요네「그러니까 말이야, 쿄타로군의 엄마와 아빠에게 인사하고」
쿄타로「흠 흠」
토요네「그리고 우리 아빠에게 인사하러 가서」
쿄타로「흠 흠」
토요네「벌써 밤이 늦었다고 쿄타로군을 묵게해서」
쿄타로「과연」
토요네「그리고……」
토요네「자, 잠깐 여기서부터는 말할 수 없을려나-」화아악
쿄타로「가장 신경 쓰이는 곳에서 끊었다!」
954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0:42:05 ID: X4zQlwoL0
토요네「벌써 시간이네」
쿄타로「내일은 무리인거지?」
토요네「응, 일이 있으니까」
쿄타로「그런가, 내일은 빅 이벤트가 있는데」
토요네「아하하, 유감이야」
쿄타로「오늘은 즐거웠어?」
토요네「쿄타로군도 함께였고」
쿄타로「그거 잘됐네」
토요네「연극은 또 보고싶을지도!」반짝반짝
쿄타로「그, 그러냐」
토요네「그러면, 슬슬」
쿄타로「미안하네, 마중해주고 싶지만, 반에도 얼굴 내밀지 않으면 않되는거야」
토요네「괜찮아, 오늘은 잔뜩 즐겁게 해줬고」
쿄타로「또 여기에 놀러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말해」
토요네「응……또 봐」
쿄타로「그래」
955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0:47:20 ID: X4zQlwoL0
쿄타로「후우, 이걸로 첫날은 종료인가」
쿄타로「내일은 여러가지 있고, 더 하드할지도……」
쿄타로「그럼, 이제와서지만 정리정도는 도울까」
쿄타로「수고했어-. 뭔가 할 일 있어?」드륵
이치타「도, 돌아온거냐」
쿄타로「뭐야 그건, 떠넘긴건 나빴다고 생각하지만」
이치타「아니, 그건 괜찮아……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이지만」
쿄타로「뭔가 다른 문제라도 있는거냐?」
이치타「네가 그냥 게으름 피운 건 별 거 아니었지만……」
쿄타로「아니, 그래서 뭐가 말하고 싶은건데」
이치타「아아 정말이지……나는 모른다고」
쿄타로「하아?」
히사「이제야 돌아왔어? 좋은 신분이네」
956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0:54:05 ID: X4zQlwoL0
쿄타로「아아, 히사……쨩?」
히사「어머, 내 얼굴에 뭐라도 붙었어?」
쿄타로「아니, 얼굴이라고 보다……」
쿄타로(굉장히 불쾌해하는 오라가 나오고 있지만……)
쿄타로「그러니까, 뭔가 있었어?」
히사「별로. 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없었어」
쿄타로「미, 미안해. 도망쳐서말야」
히사「게다가 여자 아이와 데이트하고 있었던 것 같고 말이지」
쿄타로「에」
히사「게다가 휴게소에서 잘 하고 있던거 아니야」
쿄타로「아니, 그건 오해가――」
히사「시끄러 닥쳐」
쿄타로「……네」
957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1:30:03 ID: X4zQlwoL0
히사「우선 여러가지 말이 하고 싶으니까 이리 오도록 해」꼬집
쿄타로「아팟! 귀, 귀 당기는 건 그만해줘」
히사「그럼 빨리 와!」
쿄타로「알았어! 알았으니까!」
「타케이씨 무서워……」
「그야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놀러다니고 있으면 말이지」
「에, 저 두 사람 사귀던거야?」
「정황 증거적으로는 그렇지」
이치타「아아-……」
쿄타로「히, 히사쨩, 사과할테니까 일단 침착하자?」
히사「이제와서 그걸로 끝나겠냐!」
958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1:41:02 ID: X4zQlwoL0
라는가 1주년 기념
기간이 벌어져 명목없음
그래서,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캐릭터를 부디
미호코・시즈노・토요네・류카・카오리・아코・넬리・카스미・쿠로・하지메는 불가능
下1
下2
964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1:43:34 ID: X4zQlwoL0
아코챠는 불가능이니까 우타땅과 마이루・시로우즈로
그럼, 또 기다려주세요
965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1:58:16 ID: X4zQlwoL0
쿄타로→우타
쿄타로「뭐냐고 그 애어른」
쿄타로「저기까지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도 드물지 않을까?」
쿄타로「애초에 처음에는 연하인 척 했고」
쿄타로「데릴사위라든지 사람을 너무 놀리는거야」
쿄타로「그래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연상이구나」
쿄타로「그럭저럭 상담에 어울려주고」
쿄타로「그런데, 무슨 생각으로 옷을 보내온걸까나」
967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2:08:11 ID: X4zQlwoL0
쿄타로→마이루
쿄타로「시로우즈말이지……」
쿄타로「저 녀석, 쿨해보여도, 허둥대면 다양하게 재미있지」
쿄타로「본인 앞에서 말하면 화낼지도 모르지만」
쿄타로「그래도, 그런 틈이 있는 녀석이라고 나는 싫지 않아」
쿄타로「뭐, 놔두면 무리하지만, 저 녀석의 경우는 괜찮겠지」
쿄타로「좋은 파트너가 있는 것 같고 말이지」
968 : ◆zSdeXZwVBY saga 2016年01月24日 (日) 02:15:45 ID: X4zQlwoL0
쿄타로의 호감도는 상대가 상식적, 분별적이라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쿠니히로군이라던가 좋은 예입니다
좋은 비교가 마이히메 콤비입니다
그런걸로, 또 아침에 얼굴을 내밀지도 모르지만 실례합니다